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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청담점에서 ‘2024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지원기기 보급사업자 선정’ 공급 모델인 ‘AI 무풍 벽걸이’를 소개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삼성전자가 3년 연속 정부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복지 사업이다. 폭염 등에 취약한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기초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복지사각지대의 일반 저소득가구 등 에너지 소외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전국 약 229개 기초지방단체는 1만 8000여 가구를 선정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2024년 4월부터 고효율의 ‘AI 무풍 벽걸이‘ 에어컨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AI 무풍 벽걸이‘는 무풍 모드 사용 시 MAX(최대) 냉방 대비 최대 77%까지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강력한 급속 냉방으로 온도를 낮춘 후 전력 사용량이 비교적 적은 무풍냉방으로 냉기를 유지할 수 있다. AI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추가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고효율의 'AI 무풍 벽걸이'에어컨을 생산부터 설치까지 적기에 진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라며, “삼성전자 에어컨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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