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펜션서 심야 화재…건물·차량 불타고 투숙객 2명 부상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7 12: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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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춘천시 사북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투숙객 2명이 경상을 입었다.(사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7일 오전 1시 11분께 강원 춘천시 사북면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2명이 다쳤다. 불은 펜션 건물과 주차된 차량으로 번지면서 건물 1동과 차량 1대가 전소되고 차량 2대가 일부 소실되는 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펜션 주인 부부와 투숙객 등 19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나 이 과정에서 투숙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2시간 20여분 만인 오전 3시 3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펜션 내부의 발화 지점과 전기·난방시설 등 화재 관련 설비를 확인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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