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고용노동청-한국남부발전-안전보건공단’ 안전역량 향상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4-04 1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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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 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전진단 컨설팅 안전용품 제공

 

▲사진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하여 부산고용노동청·한국남부발전·안전보건공단과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1일,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적용됨에 따라 지역 소규모 중소기업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 역량 향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 중기청과 4개 협약기관은 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 안전 문화 확산에 기관 간 협력이 매우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지원 사업은 소규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 진단 및 컨설팅·교육 등을 통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위험성 평가 실행력 강화를 지원하고 안전용품 제공을 골자로 한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재해 예방과 법 준수에 어려움이 많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모쪼록 이번 지원 사업이 중대재해 예방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안전한 울타리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 바라며 지속적으로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관련 교육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알리고 있으며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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