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만 화롄에서 규모 7.4 강진이 발생했다(사진: USGS Latest Earthquakes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만에서 25년래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일부 건물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또 이번 지진 영향으로 지진 발생 지역에서 700여km 떨어진 일본 오키나와에도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전 7시 58분(현지시간) 대만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혔다.
이 지진은 대만 동부 도시 화롄에서 남동쪽으로 7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km로 일단 관측됐다.
규모 7.4 지진 이후 규모 6.5의 여진이 이어졌다. EMSC는 애초 지진 규모를 7.3으로 밝혔다가 7.4로 수정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도 규모를 7.4라고 밝혔지만 진원의 깊이는 34.8km라고 전했다. 일본, 중국 기상당국은 각각 규모 7.5, 7.3으로 관측했다.
대만 현지 방송사들은 이번 지진으로 건물 두 채가 무너졌고, 화롄 지역의 한 5층 건물이 기울어졌다는 속보를 내보냈다. SNS에는 건물이 무너져 주차된 오토바이들이 깔린 모습, 방이 크게 흔들리고 물건이 떨어지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들이 올라왔다.
또 이번 지진 여파로 대만에 쓰나미 경보가 내렸고, 지진 발생 지역에서 700여km 떨어진 일본 오키나와현에도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