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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후 5시 기준 제11호 '힌남노' 중심과의 거리는 제주 24km, 통영 450km, 부산 510km, 포항 600km, 울릉도 820km이다. (사진, 기상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5일 퇴근길 제주도와 제주도해상, 서해남부해상, 남해상, 전남권, 경남서부해안에 태풍특보가, 수도권과 강원중북부, 충남북부에 호우특보, 경남권해안과 충남서해안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와 전남 섬지역에 시간당 30mm 내외, 전국적으로 시간당 5~20mm의 강한 비와 최대순간풍속 90km/h(25m/s)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관측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태풍 ‘힌남노’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210km 해상(31.4N, 125.9E)에서 시속 25km로 북북동진중이며 중심기압 935hPa, 최대풍속 176km/h(49m/s)이다. 태풍 중심과의 거리는 제주 24km, 통영 450km, 부산 510km, 포항 600km, 울릉도 820km이다.
오늘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최대순간풍속은 삼각봉(제주) 124km/h(34.5m/s) 설악산(양양) 116km/h(32.1m/s) 어청도(군산) 105km/h(29.1m/s) 여서도(완도) 98km/h(27.1m/s) 홍성죽도 90km/h(25m/s)을 기록했다.
특히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강수량은 윗세오름(제주) 35.0mm, 청산도(완도) 25.0mm, 용문산(양평) 19.5mm, 팔봉(홍천) 19.5mm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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