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1호 태풍 '힌남노' 예상 경로 (사진=기상청)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는 타이완 타이페이 남동쪽 약 510km 부근 해상에서 5km/h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동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된다.
모레(4일)까지 제주도에는 100~250mm의 비가,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에는 50~150mm의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도 일부에선 3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 제주도는 시간당 50mm 내외, 남해안은 시간당 30mm 내외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또한 내일(3일) 아침(06~09시)부터 낮(12~15시) 사이 충청권에, 내일 낮(12~15시)부터 강원영동중.남부에, 밤(18~24시)에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 가끔 비가 내리며 10~8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모레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내일 낮까지 가끔 구름이 많은 정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모레(4일)까지 평년(아침최저기온 18~22도, 낮최고기온 26~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6~23도, 낮최고기온은 22~28도가 되겠으며 모레 아침최저기온은 19~25도, 낮최고기온은 24~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내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강이나 호수, 계곡 주변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토록 한다. 또한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동풍에 의해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당분간 바람이 35~60km/h(10~16m/s),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 파손과 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자 안전과 시설물 점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도해상과 서해남부남쪽먼바다, 남해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해앞바다, 동해남부북쪽해상은 오늘 늦은 오후부터, 서해남부북쪽먼바다는 내일부터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제주도해상은 내일 밤부터, 남해먼바다는 모레부터 바람이 50~95km/h(14~26m/s)로 더욱 강하게 불고, 물결이 3.0~8.0m로 더욱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도록 한다.
당분간 동해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모레부터는 물결이 더욱 높아지면서 저지대는 침수 가능성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