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 농·수산·특산물 우수성 알린다...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운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8 1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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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에서 과일 고르는 시민 모습(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정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올해 여름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농·수산·특산물을 판매를 통해 피해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정부서울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추석 맞이 우수 농·수산·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해 지역의 농·수산·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당 지역의 농·수산·특산물을 판매하여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청사관리소는 농협은행 서울지역본부와 협력해 올해 특별재난지역 및 수해 피해지역 인근 농가를 중심으로 16개 농가를 선정해 우수 농·수산·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평균 20~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판매물품은 사과, 배, 잡곡, 쌈채류, 농협 홍삼, 건어무, 명절선물세트 등 120여 품목이다.

농협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구매 가능하며, 택배비는 무료다.

이외에도 판매 활성화를 위해 30만원 상당의 한우세트, 10만원 상당의 과일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한다.

김선조 서울청사관리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서울청사 직원에게 우수한 우리 농·수산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해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에게 희망을 주는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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