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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로고(사진=교육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직업계고 맞춤형 취업 지원위해 손을 맞잡았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15일부터 16일까지 ‘직업계고 취업 지원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합동 워크숍은 직업계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교육부, 시도교육청, 단위학교, 고용노동부 등 관련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서는 각 기관의 취업 지원 정책과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직업계고 재학생과 졸업자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취업 역량과 취업률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그동안 교육부-시도교육청-학교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졸업 전‧후 취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직업계고 졸업자 중 진로 미결정자 감소 추이가 둔화되는 등 교육기관의 한정된 인력과 자원만으로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 2월부터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직업계고 재학생·졸업자의 취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직업계고 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등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양 부처의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관련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고용노동부의 청년 취업 지원 정책이 중등 직업교육 분야까지 확대된 것은 고졸 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고졸 채용 박람회, 고졸자 후속관리 사업 성과보고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해 직업계고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성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앞으로 양 부처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적합한 양질의 취업처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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