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속보] 태풍 '힌남노' 서귀포 남남서쪽 270km 해상서 북북동진중...최대풍속 176km/h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5 16: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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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호 태풍 '힌남노' 예상 이동 경로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5일 오후 4시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서귀포 남남서쪽 약 270km 부근 해상(5일 오후3시)에서 33(km/h) 속도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90km 부근 해상(5일 오후9시 예정)으로 북북동진중이다.

현재 상태는 최대풍속 176km/h(49m/s)의 매우 강한 상태로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날아갈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이다.

 

 

주요지점과 태풍 중심의 거리는 제주 290km, 통영 500km, 포항 660km, 울릉도 870km이다.

 

이 시간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늘 오후 8시 이후 제주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흑산도.홍도),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효된다.

광주, 경상남도(남해, 통영), 전라남도(거문도.초도, 흑산도.홍도 제외),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앞바다(경남서부남해앞바다), 서해남부앞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태풍이 시작된 때에는 이웃과 함께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외출을 삼가며 이웃이나 가족에게 연락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상황을 알려야 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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