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태풍 ‘힌남노’ 북상에... 긴급지시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2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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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 2022.07.26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긴급지시를 하달했다.

한 총리는 2일 태풍 ‘힌남노’로 인해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소방청, 경찰청, 산림청,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에 긴급지시를 내리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적 가동 등 총력 대응하는 등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출 것을 명했다.

이어 “호우, 강풍과 함께 풍랑·해일이 예상되는 만큼 배수구, 맨홀, 옥외간판·가림막 등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사전에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하라”며 “위험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통제 및 대피안내 등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임시주거시설 지원 등 국민불편 최소화 방안도 사전에 강구하고, 아울러 태풍 정보와 도로통제 등 피해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민들께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요령에 대해 안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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