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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전 대통령 모욕' 보수 유튜버 안정권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모욕 혐의 등을 받는 보수 성향 유튜버 안정권(43)씨가 구속 기소됐다.
인천지검 형사6부(부장 손상욱)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모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안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방송업체 경영지원본부장 A(39)씨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안씨는 문 전 대통령 퇴임 직후인 올해 5월 12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서 7차례 집회를 열어 확성기를 이용해 48차례 욕설을 하는 등 문 전 대통령 부부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안씨 등은 불법선거운동과 욕설 집회를 경제적 이익 추구 수단으로 이용해 범행 영상을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회사에 올려 지지자들로부터 고액의 후원금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9월말부터 올해 3월까지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후보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방 방송을 13차례 한 혐의도 받는다. 이 과정에서 A씨는 3차례 안씨와 함께 비방 방송을 했다.
검찰은 지난해 10~12월 선관위로부터 안씨 등에 대한 수사의뢰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안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법원은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선거질서를 위협하는 비방, 욕설 방송, 타인의 기본권을 해치는 욕설 집회 등 법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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