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한지완, 김진우 유혹하며 복수의 칼날 갈기 시작...조급해진 손성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5 2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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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김진우를 흔들기 시작했다.


1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29회에서는 서희재(한지완 분)가 장기윤(김진우 분)을 뒤흔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는 장기윤, 서희재 사이를 의심했다. 두 사람을 의심한 재클린은 일부러 장기윤의 팔짱을 낀 채 "당신이 가정 지키겠다고 확실히 말해야 저 여자 정신 차린다"고 했다.

 

하지만 서희재는 "재클린이 얼마나 당신을 믿지 못하면 이렇게까지 하냐"며 "그런 취급 받으면서 이렇게 불쌍하게 사는지 몰랐다"고 하며 비아냥댔다. 서희재는 "나라면 남편을 사랑한다면 믿는다"며 "사람들이 그러던데 장기윤 씨가 재클린 돈 때문에 휘둘리면서 산다고 하고 우아한 제국도 재클린 손에 휘둘린다더라"고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장기윤은 "누가 그런 소리를 하냐"고 물었고 서희재는 "근데 난 사람들이 하는 말 안 믿는다"며 "다만 남편도 믿지 못하는 저런 여자랑 사는 장기윤씨가 참 딱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재클린은 분노해 서희재의 따귀를 때리려고 했고 서희재는 "격 떨어지게 뭐 하는 짓이냐"고 했다.

 

장기윤 역시 재클린을 막았고 재클린은 "자기랑 나를 모욕하는 데 왜 가만히 있냐"고 하며 화를 냈다. 그러자 장기윤은 "그만하라"며 "그만하란 소리 못 들었냐"고 하며 소리를 질렀다. 또 "창피하게 정말 진짜 질린다"며 "더이상 의심하지 말라"고 했다. 두 사람의 이런 모습을 지켜 본 서희재는 "이제 너희 둘은 계속 서로를 할퀴고 물어뜯게 될 거다"고 생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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