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울산 20대 실종자, 숨진채 발견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7 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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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힌남노가 울산을 관통한 6일 오전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 아래 하천에서 20대 남성 1명이 실종됐다. 소방대원들이 수색하는 모습. (사진, 울주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한 지난 6일 울산 울주군 하천에서 실종된 20대 남성이 하루만인 7일 실종 지점으로부터 24km가량 떨어진 태화교 아래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16분경 남구 태화교 하부 난관에서 실종자 A씨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앞서 태화교 아래에 무엇인가 떠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발견된 시신의 인상착의를 통해 A씨인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1시경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 아래 하천에 빠져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과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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