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도 일반고 특화훈련 선정기관 목록 (사진=고용노동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고등학교 3학년생 가운데 진학 대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직무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일반고 특화훈련' 과정이 3월부터 시작된다.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5일 올해 운영될 일반고 특화훈련 과정을 확정, 학생들에게 양질의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게임콘텐츠, 음식서비스, 미용 등 36개 직종의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학생들은 이를 통해 관련 분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가까운 고용센터에서도 훈련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임영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일반고 특화훈련' 과정을 통해 직무역량을 키우고, 원하는 직업을 향해 한 걸음 앞서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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