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기상청이 부울경의 2023년도 기후를 분석했다.
부산지방기상청(청장, 김현경)은 2023년 6월에서 8월까지 여름철 부울경 기후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여름철 부울경 평균기온은 25.1℃로 평년인 24.1℃보다 1.0℃ 높았고 최저기온은 21.6℃로 평년인 20.5℃보다 1.1℃ 높았다.
고온 원인으로는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까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어 기온을 높였고, 8월 상순에는 태풍 카눈이 동중국 해상에서 북상할 때, 태풍에서 상승한 기류가 우리나라 부근으로 하강하면서 기온을 크게 높였다.
폭염·열대야 일수로는 올 여름철 폭염일수와 열대야 일수는 각각 13.5일/10.5일로 평년인 12.4일/8.7일보다 많았고, 각각 상위 16위와 14위를 기록하였다.
강수량은 여름철 부울경 평균 강수량은 1186.6mm로 평년인 774.5mm보다 많았고 1시간 강수량은 30mm 이상 일수가 3.3일로 1973년 이래 1위를 기록하는 등 강한 강수 강도가 나타났다.
장마철 많은 비에 있어서는 장마철 부울경 강수량은 707.5mm로 1973년 이래 네 번째로 많았다.
김현경 부산지방기상청장은 “올여름은 장마철 기록적인 비가 내렸고, 한반도를 종단하는 태풍의 영향을 받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을 실감했습니다.”라며,“기후 위기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감시 및 분석을 강화하고, 기후분석 정보가 미래 방재 기상정보로서 재해를 예방하는데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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