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01년 대전 서구 둔산동 국민은행에서 발생한 권총 강도 살인사건 피의자 이승만이 2일 오전 대전 동부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기 전 심경을 밝히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21일년만에 검거된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범인 이승만(52)이 이정학(51)이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사과했다.
이승만은 2일 오전 검찰 송치에 앞서 대전동부경찰서 포토라인에서 “저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경찰관분과 운명을 달리하신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21년만에 검거된 심정을 묻자 “지금 죽고 싶은 심정밖에는 없다”며 “언젠가 죄에 대한 벌을 받을 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정학은 “깊이 사죄드린다”며 같은 질문에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들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12월 21일 오전 10시경 대전 서구 둔산동 국민은행 지하 주차장에서 현금 수송차량을 차량으로 가로막고 38구경 권총으로 은행 출납 과장 김모(당시 45세)씨에게 실탄을 쏴 살해하고 현금 3억원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총기는 같은해 10월 15일 0시경 대덕구 송촌동 일대에서 도보 순찰 중이던 경찰관을 들이받은 뒤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건은 과학수사의 발전으로 2017년 10월 범행 차량 내부에 있던 마스크와 손수건에서 발견된 DNA가 충북지역 불법 게임장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함을 확인한 경찰이 5년간 게임장 관련자들을 조사한 끝에 검거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