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탑승교의 직접 이용자인 선사 및 시설 위탁관리사로부터 충분한 의견을 수렴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설치된 승하선 보조 시설인 탑승교의 관리 운영 지침을 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여객선에 승 하선하기 위한 필수 시설로, 부산항 국제 탑승교는 승객들이 여객터미널에 총 4기가 설치되어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침 제정을 위하여 지난 6월부터 탑승교의 직접 이용자인 선사 및 시설 위탁관리사로부터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지침에는 운전자 수칙, 운전 시 확인사항, 안전조치 등 탑승교의 운영 및 점검 사항 등이 정립되었다.
공사는 본 지침을 유관업체에 잘 전파하고 많은 승객들이 이용하는 탑승교를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탑승교 관리 운영 지침 제정을 계기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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