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우수 ‘물류 인프라와 투자유치 프로젝트’ 홍보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1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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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BELT and ROAD SUMMIT 2023에서 투자유치 프로젝트 발표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전 세계 80개국 정부 고위 관료 및 국제기관 대표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에서 부산항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9월 13일, 홍콩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벨트 앤 로드 서밋 2023의 투자유치 프로젝트 세션의 발표자로 선정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물류 인프라 등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15일 밝혔다.

벨트 앤 로드 서밋은 매년 홍콩 특별 행정구와 홍콩무역발전국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80여 개국의 국가·지역 정부 관료 및 국제기관 대표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부산진해경자청은 14일 진행된 투자유치 프로젝트 세션에서 도시개발 분야의 발표자로 선정돼 BJFEZ 물류 인프라 및 투자유치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복합 물류, 첨단산업,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 맡은 부산진해경자청 투자유치 담당자는 “지난 8일, 금융위원회에서 개최한 홍콩 투자설명회로 한국의 투자 환경에 대한 홍콩 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알고 있다”라며 “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부산진해경자구역의 우수성과 투자유치 프로젝트에 대한 해외 인지도를 제고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향후에도 해외 주요 기관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외국인 투자유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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