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영향 벗어나기 시작...낮까지 강원·경북 매우강한 바람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6 11: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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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호 태풍 '힌남노' 예상 이동 경로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울릉도 남남서쪽 약 110km 해상에서 시속 62km로 북동진중이다. 최대풍속은 133km/h(37m/s)이다.

태풍 중심과의 거리는 울진 110km, 포항 120km, 독도 150km, 강릉 200km으로 관측됐다.

오늘 오후 3시에는 울릉도 북동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 오후 9시에는 일본 삿포로 서쪽 약 4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늘(6일) 낮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 태풍 영향 및 매우 강한 바람과 매우 높은 파고를 주의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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