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건축공사 현장에 추락방지 안전용품 무상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04 11:33:48
  • -
  • +
  • 인쇄
에어백 내장 스마트 조끼와 이동형 초경량 안전펜스 제공

 

▲자료 : 부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추락 사고로 인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공사 현장에 안전 관리용품을 올해 상반기에 무상 지원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1일,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부두 2-5단계 건축공사 현장에 추락사고로 인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관리용품을 올해 상반기에 무상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사고의 30%가 추락으로 인한 것을 고려하여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본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다

안전용품은 에어백이 내장된 스마트 안전조끼 10벌과 현장 작업난간대에 부착하는 초경량 안전 펜스 짜리 1m짜리 30개이다

스마트 안전조끼는 작업복 위에 착용하는 형태로 GPS 센서와 에어백이 내장되어 작업자의 신체가 갑자기 심하게 기울어지는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내장된 에어백이 자동으로 팽창하면서 작업자의 목과 상체를 감싸 충격을 완화해 준다.

탈부착이 가능한 초경량 안전펜스는 고소작업장 난간에 설치해 추락 위험 구역에 대한 시인성을 높이고 공사자재 및 공구 등의 낙하사고를 방지하는 안전장 비이다.

BPA 이상권 건설 본부장은 “항만건설 공사에서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근 로자의 안전”이라며 “대형공사는 물론 소규모 공사 현장에도 고소작업 중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용품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