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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시은이 서준영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반소영 딸에게 골수 기증자가 나타났다.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120회에서는 이선주(반소영 분) 딸 골수 기증자가 나타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선달(최재원 분)은 금잔디(김시은 분)이 금강산(서준영 분)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금선달이 이를 따지자 이선주는 "나 금잔디 금강산이 설득해서 낳은거다"며 "그러니까 금강산이 책임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고 했다.
이말을 듣고 분노한 금선달은 쓰레기통을 들어 이선주에게 부어버렸고 이선주는 무슨짓이냐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금선달은 "쓰레기한테 쓰레기 버리는 게 무슨 문제냐"고 했다. 금선달은 금강산에게도 남의 자식을 왜 키우냐며 타박했지만 금잔디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손녀로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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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
그와중에 금잔디는 다음날 이선주에게 금강산은 희생만 하고 살았지만 이선주 본인은 미국가서 본인 인생 살지 않았냐면서 이제 그만 금강산을 놓아달라고 했다. 하지만 이선주는 그럴 수 없다고 했다. 금잔디는 이후 옥미래(윤다영 분)에게도 찾아가 금강산과 다시 사귀어 달라고 했다. 하지만 옥미래는 "이건 어른들 일이고 난 이제 이탈리아로 유학갈거다"고 했다.
하지만 마음이 쓰였던 옥미래는 본인이 골수 기증을 하기로 했고 동규선(이윤성 분)과 산부인과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온 김두호(김영호 분)이 알게됐다. 이후 이선주 딸은 무사히 수술을 마쳤고 김두호는 이 사실을 금강산에게 알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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