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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청 전경(사진= 포천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도와 포천시, 군당국이 포천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에 관련해 현장 조사 및 안전 진단에 나섰다.
경기도가 포천시, 군 당국과 함께 6일 오전 경기 포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한 민가에서 발생한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와 관련해 7일 피해 상황 현장 조사 및 안전 진단에 착수했다.
포천시와 군부대가 함께 참여하는 피해 조사는 100여명이 투입돼 피해를 본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재까지 피해를 본 민가는 모두 58가구로 파악됐다.
안전진단은 경기도와 국방부 전문가들이 주도해 진행한다.
안전진단에서는 전기시설과 가스시설의 안전 상태, 건물 구조물의 위험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안전진단은 주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 중점적으로 살펴 진행할 방침이다.
사고의 여파로 발행한 수도와 전력 시설 파손은 한전공사와 포천시 상수도사업소 등의 협조 아래 긴급 복구에 나서 지난 6일 밤 9시경 복구를 완료했다.
피해 조사와 안전진단은 이르면 이날 오후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관계자는 "피해 조사는 피해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고, 안전진단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지를 우선 고려해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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