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왼쪽)과 박선규 건설기술연구원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철도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가철도공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기술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가철도공단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지난 19일 철도건설 분야의 기술 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철도와 건설기술 발전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철도 및 건설과 관련된 기술연구개발 및 사업화·실용화 등 공동협력 △연구 및 사업의 자문·심의 등 인적교류 △연구 장비 및 시설 등 관련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 다각적인 협력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유일의 건설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철도사업 경험이 풍부한 공단이 긴밀히 협업함으로써 공단이 추진 중인 △철도 인프라 디지털 트윈화 △BIM 도입 등을 통한 철도 서비스 품질 향상뿐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철도중심의 고속 대중교통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 연구자들이 협력하고, 기술 혁신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도와 건설 기술 혁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국내 인프라 기술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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