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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한 아파트가 호우로 침수돼 소방대원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사진: 부산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에 밤새 최고 21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1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비 피해와 관련하여 8건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1시 15분경 부산 동구의 한 아타프 현관과 내부가 침수돼 주민 4명이 대피했다.
이외에도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등 집 3채에도 물이 들어와 소방대원이 배수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부산에는 전날 오후 11시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지역별로 영도 212.5mm, 남구 150.5mm 등 많은 비가 내렸다. 영도구와 남구에서는 시간당 최대 50mm 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호우특보는 1일 오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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