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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특보 발효 예상시점 (사진, 기상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하며 각 지자체에서 강한 비바람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제주도는 5일 9시 56분 58초에 “현재 제주 전지역에 태풍경보가 발효중이오니, 외출자제, 하천, 해안가 위험지역 출입금지, 침수지역 안전운전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란다”고 안전안내문자를 송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태풍 ‘힌남노’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420km 해상(29.7N, 124.9E)에서 시속 25km로 북진중이다.
현재 제주도와 일부 전남남해 섬 지역, 제주도해상, 서해남부먼바다, 남해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일부 전남해안과 경기북부, 강원영서에는 호우특보가, 경남권해안과 전남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최대순간풍속 110km/h(3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최대 600mm의 강한 비가 예보된 제주의 주요지점 강수량은 전날 자정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삼각봉 319.0mm. 윗세오름mm, 303.5 진달래밭 273.0mm로 기록됐다.
바람이 강한 삼각봉(제주)은 124(34.5)km/h(m/s), 사제비(제주) 105(29.1)km/h(m/s), 가거도(신안) 62(17.3)km/h(m/s)의 최대순간풍속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부산 금정구, 여수시, 전남 고흥군 등에서도 외부활동 자제 등을 안내하는 문자를 송출했다.
한편 오전 10시에 발표된 기상청 태풍정보에 따르면 힌남노는 오전 9시 기준 최대풍속 초속 50(m/s), 시속 180(km/h)으로 사람과 커다란 돌이 날아갈 수 있을 정도의 매우 강한 상태로 관측됐다.
태풍 최근접 시기는 내일 이른 새벽 제주도, 아침 경남권해안이 되겠다.
또한 오늘과 내일 제주도해안과 남해안, 서해남부해안, 내일 동해안에는 너울과 함께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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