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강원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아파트 복층다락방, 인천 서구 가좌동에 한 자동차 정비소,경북 영천시 고경면 한 농사용 창고, 대전 대덕구 나무 팔레트 생산 공장,충남 태안군 서쪽 33km 해역,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한 시멘트공장 내 창고 등에서 사고· 화재· 지진 등이 발생했다.
| ▲강원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야산 화재 현장 (사진=동부지방산림청 제공) |
◆강원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야산서 산불... 18시간여만에 완진
21일 밤 7시 7분경 강원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8시간여 만인 22일 오후 1시경 진화됐다.
당국은 전날 날이 어두워지자 급경사 등으로 야간 진화작업이 힘들다고 판단해 주변 민가 등에 방화선을 구축하고 차량을 통제했다.
이 불로 임야 등 30㏊가 불에 탄 것으로 추산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 당국은 주택 화목난로 불티 비화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용인 죽전 한 아파트 복층 다락방서 폭발사고 ...1명 사망
21일 밤 11시 58분경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아파트 22층 세대 내 복층 다락방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내부에 있던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소방 당국이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불길이 번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피규어 제작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A씨의 다른 가족 2명은 아래층에 있어 다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액화천연가스(LNG) 폭발로 인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인천 서구 가좌동 한 자동차 정비소서 불... 1명 경상
22일 새벽 1시36분경 인천 서구 가좌동에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 한 명이 진화 작업 중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자동차 정비소 창고 내 작업용 조명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천 한 농사용 창고서 불... 2시간 30여분만에 완진
22일 새벽 2시 8분경 경북 영천시 고경면 한 농사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대전 대덕구 팔레트 생산 공장서 불... 1시간여만에 완진
22일 새벽 2시 40분경 대전시 대덕구 나무 팔레트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태안군 서쪽 해상서 규모 2.0 지진... 피해없을 듯
22일 오전 6시 30분 12초 충남 태안군 서쪽 33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71도, 동경 125.9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충북 단양 한 시멘트공장 내 창고서 불... 1명 연기흡입
22일 오전 8시 14분경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한 시멘트공장 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0대 직원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유연탄을 저장하는 창고 내 컨베이어 벨트에서 화염이 시작됐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서 25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일부차로 통제
22일 오전 9시 15분경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 부근을 운행하던 25t 화물차의 타이어가 터지며 중앙분리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화물칸에 적재된 토사가 반대편의 인천 방향 도로로 쏟아졌다.
경찰은 인천 방향 4차선 도로 중 1∼3차로를 통제한 뒤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4차로와 가속 차로 등 총 3개 차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사고 지점 부근 약 2㎞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홍천 야산서 50대 벌목 작업자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22일 오후 1시 11분경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길이 20m 나무에 목이 눌린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동구 신상동 일대 야산서 불... 2시간만에 주불진화
22일 오후 2시 54분경 대전 동구 신상동 일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진화 차량 13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2시간 만인 4시 50분경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로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었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은 조사 중”이라며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니,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 야산서 산불... 56분만에 완진
22일 오후 3시 14분경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2대, 진화 차량 34대, 인력 127명을 투입해 산불이 난 지 56분만인 오후 4시 10분경 불을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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