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24년 설 제수비용 지원‧취약계층 연탄배달‧방한용품 지원 등 나눔 실천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2-19 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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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溫氣)를 불어넣고 있다.

TS가 2024년 한해 동안 설 명절 맞이 제수비용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연탄배달, 방한용품 지원, 걸음기부 챌린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TS는 지난해 설 명절을 맞아 김천 지역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10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과 농촌사랑상품권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명절 제수비용을 지원했다.

지역 내 교통사고 피해가정 중 1개 가정을 직접 위문하여 자동차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후유장애를 입은 피해가정을 후원함으로써 설 연휴 기간 따뜻한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TS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탄소중립 2050 걸음 기부 챌린지(이하 걸음 기부 챌린지)’를 시행했다.

걸음 기부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목표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달성한 걸음 수만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활동으로, 한국전력기술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다.
 

TS는 걸음 기부 챌린지 달성으로 모은 기부금 1,000만 원을 김천시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지원과 장학금 지원, 취업교육훈련 비용으로 활용하였다.

이를 통해 TS는 걸음 기부 챌린지를 통해 목표치의 약 2배가 넘는 4,600만보를 달성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ESG경영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또한, TS는 지난해 11월 김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이 활동은 TS 정용식 이사장 부임 이후 실시된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TS 임직원과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봉사단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TS는 연탄 1만장을 배달하고, 일부 저소득 가정에 지역상품권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어서 TS는 지난해 11월 노동조합, 지역봉사단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부곡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연탄 및 방한용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TS는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연탄 300장을 배달하고, 다른 가정에는 온수매트, 전기장판 등 약 1천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이밖에 TS는 지난해 12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 공부방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지역 공부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지역 공부방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높였으며, 청소년 교육쉼터(공부방) 신설 운영과 청소년 멘토링 활동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했다.

TS는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정비사업을 시행하여 지역사회 주거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TS는 지난해 김천시 남산지구 내 20년 이상 노후주택 35가구를 수리하여 보행자 및 주민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지역마을 미관과 경관을 개선하였다.

한편, TS는 2021년부터 사람과 사회를 잇는 사회공헌 브랜드 ‘TS with’를 운영하며, 성금 기부, 연탄 배달, 농촌 일손돕기 등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올해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을 이룩해 나가겠다”면서,“TS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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