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설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한식(4월 6일)을 맞아 장애인 가족의 성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된다.
성묘지원 버스는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 이상 포함 최소 2인 이상)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내 장사시설 방문을 지원한다.
이용 요금은 8천 원이며, 신청은 2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포털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한식 성묘는 가족이 함께 고인을 추모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족들도 불편함 없이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시민들이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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