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시험연구원, 건강상담, 뇌심혈관계 등 4개 분야 건강 서비스 제공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6 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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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왼쪽)과 박영근 서울서부 근로자건강센터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FITI시험연구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FITI시험연구원이 서울 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연구원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상호 협력한다.

 

FITI시험연구원이 5일 서울서부 근로자건강센터와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서부 근로자건강센터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지원을 받아 근로자의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해 직종별 유해요인 파악, 전문 건강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기술서비스업 분류에 따른 보건관리자 비선임 기관을 지원해 연구원의 보건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3월 FITI시험연구원이 선포한 ‘무사고 FITI를 위한 안전보건 경영방침’ 이행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노사가 함께 근로자 복지 및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노동조합이 함께 자리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원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주요 내용은 직원 건강진단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우리 회사 주치의 건강증진활동 서비스, 직업환경 및 보건관리 상담·자문 등이다.

앞으로 FITI시험연구원에는 근로자건강센터의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심리사, 상담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건강상담,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스관리 등 4개 분야에서 근로자의 신체·정서적 건강을 통합 관리 및 지원받는다.

한편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은 “이번 서울서부 근로자건강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FITI시험연구원에 유능한 주치의가 생겨 기쁘다”라며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시험인증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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