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재생시설공단, 모두싸인 전자서명 도입으로 디지털 혁신...행정 소모 줄이고 환경 보호에 동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0 0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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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두싸인)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주)모두싸인이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공공용 전자서명 서비스를 공급한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국내 최대 규모의 물재생시설센터로 서울시 생활하수 관리 및 하천 수생태계를 책임지는 물환경 중추기관이다. 공단의 경영기술본부에서 모두싸인 전자서명을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기존의 종이 기반 서류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모두싸인의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해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번 전자서명 도입으로 공단은 서류 작성, 서명, 보관 및 관리 등 모든 단계를 디지털화 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업무의 정확성을 높인 것과 동시에 무분별한 종이·잉크 사용 등을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모두싸인의 전자서명 서비스는 공단 경영기술본부 기획경영처의 다양한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동의서 등 다양한 종류의 서류에 모두싸인의 전자서명 기능을 적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업무 진행 속도가 크게 향상되고 문서 관리의 투명성과 보안성이 강화됐다. 공단은 지속 가능한 운영과 환경 보호를 위해 디지털 혁신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권완택 이사장은 “전자서명 서비스 도입으로 종이 없는 업무환경을 만들며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며, “서류 작성과 검토, 서명 날인까지 모든 단계를 전자화 하여 디지털 행정을 선도하고, 친환경 경영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과 같은 공공기관이 공공시설 관리 부문에서 모두싸인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이 모두싸인으로 디지털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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