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제주도와 남해안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중부지방 다시 낮기온 30도로 더워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1 08:53:02
  • -
  • +
  • 인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던 중부지방에서 낮기온이 다시 30도까지 오르겠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던 중부지방에서 낮기온이 다시 30도까지 오르겠다. 오늘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6∼9시부터 제주도에, 오전 9~12시부터 남해안에, 밤 6∼12시부터 경남권동해안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내일은 제주도와 경남권해안, 전남남해안에 비가 오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아침 6~9시부터 저녁 6∼9시 사이에 비 오는 곳이 있겠다.

 3일에는 제주도와 전라권, 경상권에 비가 오다가 오후 3∼6시에 전라권(남해안 제외)과 경상권(해안 제외)에서 대부분 그치겠다. 이날 낮 12~오후 3시부터 밤 9∼12시 사이에 강원영동남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3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 50~100㎜, 2일부터 경북권남부, 3일부터 전남권(남해안 제외), 경남내륙 10~60㎜, 2일부터 강원영동, 경북북부, 3일부터 전북 5~30㎜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3일까지 평년(아침최저 18~22도, 낮최고 26~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4~30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5~22도, 낮최고기온은 23~30도, 3일 아침최저기온은 16~23도, 낮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상된다.

 오늘 아침 9시까지 내륙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계곡 주변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경상권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0~45㎞/h(8~13m/s),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내일 새벽부터 제주도, 오후부터 경상권해안에는 바람이 더욱 강해지면서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전부터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내일부터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 동해남부북쪽해상에도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동해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동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