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영동·경상권 중심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8-31 07:39:28
  • -
  • +
  • 인쇄
▲ 31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31일) 경기남부와 충남권내륙, 전라권은 아침(06~09시)까지, 강원내륙과 충북, 제주도는 오전(06~12시)까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오후(12~18시)까지,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해안은 밤(18~24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수도권에는 아침(06~09시)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오후(12~18시)에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는 약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06~09시)까지 시간당 10~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경상권, 울릉도.독도는 10~60mmm, 강원남부내륙, 전남권, 충북은 5~30mm, 경기남부, 강원중.북부내륙, 충남권내륙, 전북, 제주도는 5mm 내외다.

오늘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기온은 모레(9월 2일)까지 평년(아침최저기온 18~22도, 낮최고기온 26~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전망이다. 낮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상된다.

해상에선 동해중부바깥먼바다에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 수 있다. 동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