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날씨] 100~300mm 강한 비...인천·경기 호우특보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5 07: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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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국 기상특보 발효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5일) 아침 인천(강화)과 경기도(파주, 연천, 김포)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5일)과 내일(6일) 수도권에는 55~70km/h(15~20m/s) 내외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내일(6일) 아침(06시)까지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다. 이번 비는 100~30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북한지역 매우 많은 비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의 인근 강(임진강, 한탄강 등)과 하천 인근 피해 각별히 유의하도록 한다.

흐린 하늘은 내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겠으며 내일(6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6~22도)보다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25~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오늘 아침 서울은 20도, 경기 및 인천 22도가량이며 낮최고기온은 서울 23도, 경기 24도, 인천 22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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