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태풍의 영향을 받다가 아침에 서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에는 최대순간풍속이 145~215km/h(40~60m/s)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전남서해안, 제주도, 울릉도·독도에는 110~145km/h(30~40m/s)로,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권(충남북부서해안 제외), 강원영서남부에는 70~110km/h(20~30m/s)로, 수도권과 강원영서중·북부, 충남북부서해안에는 70km/h(20m/s)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전(06~12시)까지 경상권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40~7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제외), 울릉도·독도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해상과 남해상, 서해남부먼바다에서, 오늘과 내일(7일) 오전 사이에는 동해상에서 바람이 50~180km/h(14~5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3.0~12.0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서해상에도 오늘 오후까지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오늘 대부분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기상조와 높은 파고가 더해짐에 따라 오늘(6일) 제주도해안과 남해안, 서해남부해안, 동해안에는 너울과 함께 해안지역에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특히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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