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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광기가 이휘향에게 분노했다.
2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45회에서는 장숙향(이휘향 분)에게 배신을 당한 염진수(이광기 분)의 분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진수는 친자확인서를 들고 장숙향에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냐"며 "누나 때문에 내가 어떤 짓까지 했는데 어떻게 누나가 나한테 이럴 수 있냐"고 했다.
그러자 장숙향은 "내가 언제 강태희(김비주 분)가 당신 딸이라 했냐"며 "지금 우리 엄마 구멍가게 와서 하드 물고 딱지 고르던 10살 염진수냐 편과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안 살겠다고 그날 술 잔뜩 먹고 하룻밤 실수한 것 갖고 착각하고 희망에 들떠 산 건 염전무 당신 아니냐"고 모른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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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이에 염진수는 "그동안 눈치를 주지 않았냐"며 "강태희가 염전무처럼 동글동글 예쁘다, 강태희 아빠 자격으로 유치원 다녀와라, 나 죽으면 강태희는 염전무가 돌봐라, 강태희가 대기업에 시집가면 염전무 인생 더 필 거다 뭐 이러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자 장숙향은 "그건 그냥 부탁하는 의미에서 한 말이지 별뜻 없었다"며 "그건 염전무가 확대해석 한거다"고 했다. 염진수는 "누나는 맨날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했다. 장숙향은 "내가 너 19살때 분명히 누나는 더 큰 꿈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냐"며 "우리 이럴때가 아니니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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