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위해 전홍준 대표 美 숙소도 수영장 딸린 초호화 맨션 준비한 사실 드러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5 06: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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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던 피프티 피프티를 위해 고급 숙소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매체 문화일보는 넥스트, 노바소닉 등의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김세황이 어트랙트와 함께 피프티 피프티의 미국 활동을 돕고 있던 현지 임원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K팝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이 일치해 손을 잡게 됐다. 

 

김세황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음악 외에도 스타트업이나 투자 관련 경력을 쌓아오다 자연스럽게 어트랙트와 손잡게 됐고 당초 7~8월부터 피프티 피프티의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계획 중이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또한 전 대표에 대해 "5~6월 LA 출장 당시 피프티 피프티가 앞으로 미국 활동을 하면서 지낼 집을 알아본다고 하셨다"며 "가격이 '헉' 소리 나게 비싸 왜 이렇게 좋은 집을 알아보시냐고 여쭤봤는데 우리 아티스트들이 집 떠나서 타국에서 활동하는데 스케줄 마치고 집에 오면 좋은 곳에서 편히 쉬게 해주고 싶다며 수영장을 보유한 집을 알아보셨다"고 전했다.

피프티피프티가 어트랙트에 대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날짜가 6월 19일인데 전홍준 대표가 미국에서 피프티피프티의 초호화 숙소를 알아볼 때 멤버들은 이미 떠날 준비를 한 것이다.


피프티피프티는 6월 19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고, 6월 28일 "어트랙트 측이 계약을 위반하고 신뢰관계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직 활동 1년도 안된 신인이 정산을 받는 일은 없었던데다 소속사 측은 전홍준 대표의 개인 자산까지 처분해가며 멤버들이 연기 보컬 댄스 외국어 등 각종 레슨을 받도록 지원하고 방이 3개나 되는 강남의 숙소를 제공했을 뿐더라 뮤직비디오 촬영에만 수십억원을 투자했을 정도로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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