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 부터 '롤리폴리'까지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의 충격적인 사망 소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4 05: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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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TV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사망했다.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사동 호랭이가 작업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지인이 쓰러져 있는 신사동 호랭이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지만 세상을 떠났다. 범죄 정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동호랭이는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스타 작곡가로 유명하다. 포미닛의 '핫 이슈'를 비롯해 티아라의 '롤리폴리' 에이핑크의 '노노노'(No No No) EXID의 '위아래' 등을 작곡했다.

이후 신사동호랭이는 최근 티알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지난 2021년 걸그룹 트라이비를 선보였다.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신사동호랭이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트라이비의 컴백 일정도 모두 취소됐다.

한편 신사동호랭이는 1983년생이며 대표적으로 티아라의 '보핍 보핍', '롤리 폴리', 포미닛의 '핫이슈', EXID의 '위아래' 등 K팝 아이돌 히트곡을 다수 만든 스타 작곡가다.

네티즌들은 자신이 프로듀싱하고 있던 걸그룹 트라이비가 사망 3일 전 컴백을 했을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던 터라 더욱 충격이 크다는 반응이다.

게다가 사망 2일 전인 2월 21일에도 SNS를 통해 트라이비의 신곡 안무 시안을 공개하거나 강원도 양양군에 다녀온 사실을 알리며 외부와 소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향후 트라이비 스케줄에 대해 “정리되면 말씀드릴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리고 공식 SNS 공지를 통해 컴백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됐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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