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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SNL 시즌1' 고정 크루로 활동했던 김지경이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경은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등장해 허벅지 쪽에 골육종 진단을 받고 뼈를 전달하는 수술을 받았다는 근황을 전했다.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종양 중 발병률이 가장 높으며 10대 성장기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김지경은 "허벅지 20cm 정도를 절단하고 다른 사람 뼈를 넣는 이식 수술을 했다"며 "근육을 떼니까 허벅지 두께가 기존의 2분의 1밖에 안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8년 정도 지나니까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는데 걷기 시작한 건 3~4개월밖에 안 됐다"고 전했다.
김지경은 "뼈가 빨리 붙을 줄 알았는데 2~3년 지나도 안 붙더라"며 "3년 이상 지나도 안 붙으면 100년이 지나도 안 붙는다고 다시 수술해야 한다고 해 4년 뒤 다시 뼈를 빼고 새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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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
김지경은 "폐로 전이되면 90% 이상 사망에 이르고 5년 생존율이 10% 정도밖에 안 된다고 들었다"며 "일반 암보다 항암제 강도가 3배 정도 강하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100ml밖에 안 되는 약을 투약했는데 들어가자마자 구토가 나온다"고 하면서 "스트레스가 원인인데 사기를 당했다"고 했다.
이어 "시나리오나 광고 제안이 들어와도 절뚝거리면 안되니 재활을 무리하게 하다 또 부러져 총 3번 수술했다"며 "투병하면서 사기도 당했는데 보증을 선 게 잘못돼 2년 동안 넣었던 주식을 빼서 급히 돈을 갚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6980원에 팔았는데 2개월 지나니 2만3000원이 돼 거기서 오는 충격과 분노도 컸다"며 "그러다 요양병원에서 웃음치료를 진행했고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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