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송지은이 박위에게 빠진 이유..."패배자 된 느낌이었는데 확신이 들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2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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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전현무계획'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지은이 박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박위와 송지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위와 송지은이 등장해 전현무, 곽튜브를 부럽게 했다. 전현무는 "많은 분이 응원하지만 만나는 걸 약간 고민하지 않았냐"며 "좀 낯설다 이런 고민 없었냐"고 하면서 두 사람에게 만남의 계기를 물었다. 

 

이에 송지은은 "내가 저번에 자주 만났던 인생의 암흑기가 있지 않았냐"며 "그 시간을 지나며 깨달은 게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난 지금도 무계획으로 산다"며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걸그룹 생활을 했지만 목표가 이뤄진 적은 오히려 많이 없었다"고 했다.

 

 

▲(사진, MBN '전현무계획' 캡처)

 

그러면서 "근데 그때마다 인생의 패배자가 되더라 뜻대로 안 되니까 실패한 사람 같았다"며 "그때 참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송지은은 "그때 마치 내 인생이 실패한 것 같았는데 박위를 보니까 자존감이 참 높더라"고 했다.

 

이어 "오빠를 보는 순간 내 인생에 가장 큰 확신을 했다"며 "오빠가 못하는 건 내가 도와주면 된다고 생각했고 서로 도움이 필요할 때 도우면서 더불어 살아가면 인생이 더 재밌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박위는 송지은의 속내를 듣고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를 만났다는 게 축복이고 감사하다"고 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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