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상철, 친중 성향 유튜버 활동 이력 논란 눈길...'동물 좋아하는 귀여운 아저씨로 알고 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7 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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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상철이 과거 반미, 친중 성향의 정치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다는 폭로 글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상철은 처음에는 부인했지만 이내 자신이 맞다고 인정하며 자신의 정치 성향이 부끄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철 과거 행적 까발려지면 여러모로 파장이 클 것'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세어 작성자는 "상철이 얼굴 없는 유튜버 '폭렬 리뷰'로 몇년간 틈틈히 영상을 올렸다며 "처음에는 게임 리뷰 올리다가 정치 시사 채널이 됐는데 유튜브에서는 상철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이 많고 욕하고 언성 높이고 화가 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녈에는 친중, 반미, 국까 영상이 대부분이었다"며 "미국을 까면서 정작 본인은 미국에서 살고 시민권의 이점은 놓칠 수 없는게 중국에 이민은 갈 생각 없는 유체이탈화법의 일인자"라고 했다. 

 

 

▲(사진, SBS '나는솔로' 캡처)


그러면서 작성자는 "한국 여자를 신랄하게 비판하던 사람이 한국 여자에게 빌빌거리는 모습을 보니 그냥 어이가 없다"며 "남은 인생도 고달파지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폭로는 여기까지 한다"고 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상철은 "윤석열 대통령 좋아한다"며 "한동훈 장관 팬이다"고 하며 해당 논란을 부인했다. 하지만 점점 의혹이 커지자 상철은 결국 자신의 SNS에 "정치진영으로 굳이 분류한다면 무당층이다"며 "실험적으로 스탠드업 코미디처럼 풍자적 과장을 통한 하나의 인터넷 페르소나를 설정해 유머러스하고 도발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제가 공유한 많은 생각이 많은 사람에게 유익했다고 믿는다"며 "나중에는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닫았지만 방송 끝나고 추후에 다시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는솔로' 16기에 출연 중인 상철은 영숙과의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으며 영숙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가 하면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이 귀엽다며 호감을 사던 출연자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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