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인기 심상치 않은데...'오징어게임' 누를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2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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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시리즈 '지옥' 캡처)
(사진, 넷플릭스시리즈 '지옥' 캡처)

[매일안전신문] 넷플릭스 '지옥'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지난 22일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옥'은 한국은 물론이고 벨기에와 프랑스, 홍콩, 일본, 멕시코,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35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북미 지역에서는 3위에 올랐다.


'지옥'은 1위에 올랐던 미국 애니메이션 '아케인'을 밀어내고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넷플릭스시리즈 '지옥' 캡처)
(사진, 넷플릭스시리즈 '지옥' 캡처)

글로벌 게임사 라이엇게임즈가 제작한 '아케인'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지난 7일 공개 하루만에 당시 1위였던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지옥'은 웹툰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아 화제를 모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또한 플릭스 패트롤이 집계하는 TV쇼 TOP 10에는 1위를 기록중인 '지옥' 외에도 '오징어 게임'이 4위를, '갯마을 차차차'가 9위로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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