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로봇 의·수족과 다기능 휠체어 등 첨단 보철구를 지급 받게 됐다.
국가보훈처는 1일 오후 2시 ㈜포스코와 함께 서울센터에서 상이 국가유공자에게 첨단 보철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보철구 지급은 지난해 보훈처·포스코가 체결한 ‘6·25전쟁 70주년 기억·함께·평화 협약서’에 따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해 이뤄졌다.
올해 지급되는 보철구에는 기존 로봇 의·수족 뿐만 아니라 다기능 휠체어,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 보조기기, 주위 잡음 및 울림을 방지하는 스마트 보청기 등이 포함됐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서류 접수와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32명이 선정됐다.
전달식 참석자는 황기철 보훈처장과 양원준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보철구 지원 선정자 중 20명 등으로 확인됐다.
포스코는 보훈처에서 추진 중인 ‘로봇의족 시연회 및 지급 계획’에 관심을 갖고, 지난해 보훈처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몸이 불편한 상이 국가유공자에게 로봇 의·수족 등 첨단 보철구를 3년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보철구 지원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상당수의 청년층 국가유공자 지원했으며, 26명을 최종 선정해 로봇 의·수족 등을 지급했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6·25 참전유공자에게 창호·단열·도배 공사 등을 통해 주거환경도 개선했다.
올해의 경우 로봇 의·수족 뿐만 아니라 다기능 휠체어, 시각 보조기기, 스마트 보청기 등 보철구 품목을 다양화해 32명에게 지급한 것이다.
특히 전달식에는 ‘몹함지뢰 영웅’인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참석해 황기철 보훈처장이 직접 보철구를 전달했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포스코의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감사 드린다”라며 “이러한 사업이 지속화되어 더 많은 상이 국가유공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포스코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보훈처는 몸이 불편한 상이 국가유공자의 예우증진과 보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책협약을 맺고, 첨단 보철구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공적급여로는 종아리형 첨단 로봇 의족을 5명의 상이 국가유공자에게 처음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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