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써클, 온라인 치아진단 분석 솔루션 ‘웹셉’ 정식 서비스 제공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5 1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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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기업 ㈜어셈블써클이 온라인 진단 분석 솔루션 ‘웹셉(WEBCEPH)’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웹셉은 치아교정 및 양악수술 관련 온라인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올해 5월 KFDA 및 GMP 허가를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회원수는 3만7000여명으로 지금까지 80여회의 웨비나를 진행했다. 또한, 실제로 웹셉을 활용한 연구 논문들이 해외 학술지에 게재됐다.


이에 따라 웹셉은 미국 FDA와 유럽 CE 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FDA의 경우 이미 허가 프로세스에 돌입하는 등 진행 중이다.


㈜어셈블써클은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자체적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경기 START판교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1위, 중소벤처기업부 ‘초기 창업패키지’ 등 여러 지원 사업을 통해 제품 및 회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김혜연 ㈜어셈블써클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이 의료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확신한다”며 “변화의 물결 중심에서 모두에게 바람직한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어셈블써클은 지난 2019년 설립됐다. 김 대표는 공과대학 출신이 프로그래밍과 전문의 재직에 따른 경험을 결합해 웹셉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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