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닥터플러스, 아이폰13 초기불량 검사 무료 앱 '폰닥터플러스' 개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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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휴대폰은 새것이든지 중고이든지 자신이 구매한 제품에 불량이 있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초기 불량검사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폰13 등 최신 출시 휴대폰에는 탑재된 기능들이 워낙 많고 다양해 각 항목마다 하나씩 테스트한다는 것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테스트 결과도 명확하게 얻지 못할 수 있다.


폰닥터플러스는 스마트폰 초기불량 검사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폰닥터플러스(Phone Doctor Plus)'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앱은 무료로 사용자는 간편하게 자신의 폰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어플 사용자는 간단하게 전방위로 휴대폰을 진단할 수 있는데, 안내에 따라 5분 이내에 40개 이상의 기능을 점검할 수 있다. 스피커나 터치스크린을 비롯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는 가속도계나 압력계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을 하나씩 테스트할 수 있다.


이처럼 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휴대폰을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굳이 휴대기기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무료 회원 가입만을 통해 기기의 상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폰닥터플러스는 테스트 기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보상판매 채널을 통해 중고폰의 매입가격 비교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내의 여러 보상판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매입가를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하던 휴대폰을 최고가로 거래하기 위해 여러 채널에 제공하는 가격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한편 '폰닥터플러스' 앱은 타이완 앱 개발팀 'iDea Mobile Tech'이 개발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지원해 다양한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를 테스트할 수 있다.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수 700만회를 돌파했으며, 57개국 유틸리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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