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각 분야 전문가 등 12명 ‘한국저작권위원회’ 후임 위원 위촉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30 1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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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임상혁 위원 부위원장 선임해... 3년간 임기
2021년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위촉된 12명의 위원 (사진, 문체부 제공)
2021년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위촉된 12명의 위원 (사진, 문체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최근 발전하는 신기술 사회에 발맞추고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한국저작권위원회의 후임 위원으로 새롭게 선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일부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후임 위원 12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 위촉은 인공지능과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등 신기술 발전에 따른 저작권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학계와 산업 기술, 문화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추진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강명수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구본진 법무법인 로플렉스 변호사 ▲김환수 법무법인 백송 변호사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신지혜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심미나 성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윤상원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이에스더 계명대 뮤직프로덕션과 교수 ▲이일호 연세대 법학연구원 연구 교수 ▲임상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진태희 전라북도 고문변호사 ▲하성란 소설가 등으로 확인됐다.


향후 이들은 임기 3년간 저작권 분쟁의 조정과 저작권위탁관리업자의 수수료 및 사용료 요율 심의, 저작물 이용질서 확립 및 저작물의 공정이용을 위한 업무 등을 수행한다.


한편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이대희 위원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인 임상혁 위원을 한국저작권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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