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공예창업대전 참가자 모집… 공예로 창업 기회 얻는다

서종민 수습 / 기사승인 : 2021-08-09 16: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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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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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평소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공예 작품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이 오는 10월 28일~31일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개최해 이달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우수한 창업소재와 창업계획을 가진 여성공예(예비) 창업과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예창업축제로 지난 2015년 5월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된 축제다.


이에 따라 2021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서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여성공예창업가들이 창업대전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공예창업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예비 투자자에게 사업모델을 공개하는 데모데이, 창업가 교류, 선배창업가 강연, 창업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2021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는 공예를 기반으로 우수한 소재와 창업계획을 가지고 있는 서울시 여성공예(예비)창업가, 3년 미만의 서울 소재 여성공예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통해 총 60팀의 본선 진출팀을 선발,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본선 현장에 브랜드와 대표 상품을 전시하고 역량 강화 교육, 상담,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30인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며 이 중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2년 서울여성공예센터 창업실(스튜디오) 입주 혜택이 주어진다. 동상 이상 수상자는 2022년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 지원 시 서류심사가 면제된다.


‘2021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모집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울여성공예센터 홈페이지 공고사항 확인 후 여성공예사업 신청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제품 사진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지난 해 대상 수상자로 서울여성공예센터에 입주한 김동은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혼자 작업을 하며 성과가 미미해 지쳐있었는데 2020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나의 작업을 재정비하고 사업을 새롭게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여성공예가들의 창작활동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지원 사업과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 혜택을 드리는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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