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해운대 센텀시티점, 또 직원 1명 확진…어린이 체험공간 '키자니아 부산'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12: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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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해운대 센텀시티점/페이스북
신세계 해운대 센텀시티점/페이스북

[매일안전신문] 신세계(004170)백화점 센텀시티점(부산 해운대구)내 샤넬 매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7월 31일 격리 중인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센텀시티점과 연결된 신세계 센텀시티몰 한 매장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이에 신세계는 신세계 센텀시티몰 4층 키자니아 부산이 휴장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어린이 직업체험공간으로 아동과 부모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몰은 2일 키자니아 부산에서 직원 1명이 확진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역을 위해 매장 직원 등 100여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매장 방문 고객들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신세계 센텀시티점 샤넬 매장에서 직원 1명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해당 매장 직원 6명과 직원의 지인 등 5명이 확진됐다. 하지만 샤넬 매장 방문객이 1천600여 명에 달하는데도 진단검사는 지지부진(더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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