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 '데이터 함께 쓰기' 확대 개편... 시니어 요금제 추가

김민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17: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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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KT엠모바일 제공
이미지, KT엠모바일 제공

[매일안전신문] KT 통신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시니어 전용 상품이 추가된 ‘데이터 함께 쓰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엠모바일은 가입자 간 데이터를 자동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결합 서비스 '데이터 함께 쓰기'에 시니어 전용 상품 등 요금제를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데이터 함께 쓰기는 KT엠모바일이 지난 4월 알뜰폰 업계 최초로 출시한 결합 서비스다. 고용량 데이터 요금제(데이터 주기 전용)와 저가형 요금제(데이터 받기 전용)를 결합해 가입자 간 데이터를 자동으로 공유할 수 있다.


특히 가입을 위한 별도 서류 작성·제출 없이 사용자가 홈페이지에서 직접 서비스를 신청하고 문자 인증을 통해 상호간 결합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KT엠모바일은 고령층 부모와 결합을 원하는 가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데이터 받기 전용 상품에 ▲ 시니어 안심 0.5GB+(월 5900원) ▲ 시니어 안심 2GB+(월 8900원) ▲ 시니어 안심 4GB+(월 1만1900원) 등 3종을 추가했다.


시니어 상품 이용자는 '데이터 주기 전용' 요금제 가입자로부터 매달 2GB 데이터를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월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는 400K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는 결합 서비스 이용 시에만 가입이 가능한 데이터 받기 전용 요금제 ‘데이터 함께 쓰기 120분’(음성 120분, 문자 120건, 월 2200원), ‘데이터 함께 쓰기 240분(음성 240분, 문자 240건, 월 4400원)’ 2종을 신규 출시한다.


데이터 주기 전용’ 요금제는 총 17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월 통신비 1만원 대 중반부터 3만원 대 후반까지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또한 17종 요금제 모두 데이득(데이터+이득) 프로모션을 적용, 2년 동안 매월 추가 데이터를 무료 증정한다. ▲OTT ▲클라우드게임 ▲음악 스티리밍 서비스 등 콘텐츠 및 다양한 쿠폰 혜택을 지원하는 요금제도 결합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전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KT엠모바일은 결합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 ▲스타벅스 장우산 ▲1만원 상당의 이마트 상품권 ▲데이터 쿠폰(2GB) 등을 제공한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결합 서비스가 KT엠모바일의 대표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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