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캠페인 영상, 美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 '은상·동상' 수상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9 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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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인식 기술 기반 신기술 캠페인 영상, ‘리틀빅 이모션’ 은상 수상
웨어러블 로보틱스 기반 브랜드 캠페인 영상, ‘두 번째 걸음마’ 동상 수상
현대차그룹이 은상을 받은 ‘리틀빅 이모션'/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이 은상을 받은 ‘리틀빅 이모션'/현대차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미국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 (2021 New York Festival Advertising Award)에서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은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자동차그룹이 은상을 받은 ‘리틀빅 이모션(Little Big e-Motion)’은 헬스 & 웰니스 이노베이션(HEALTH & WELLNESS INNOVATION) 부문으로, 자율주행시대에 필수적인 자동차와 탑승자의 교감을 가능하게 하는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 치료 과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 영상이다.


현대차그룹이 동상을 받은 ‘리틀빅 이모션'/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이 동상을 받은 '두 번째 걸음마'/현대차그룹 제공

동상을 받은 ‘두 번째 걸음마’ 는 브랜드 디자인 (Brand Design) 부문으로 ‘웨어러블 로보틱스(착용형 로봇공학·Wearable Robotics)’ 기술을 이용해 하반신 장애를 가진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에게 새로운 걸음을 선사하는 캠페인 영상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신기술 캠페인은 2017년 청각장애 어린이 통학차량에 투명 LED 터치 기술을 적용한 ‘재잘재잘 스쿨버스’는 칸 국제 광고제(Cannes Lions) 동상을 수상했다. 2019년 청각 장애인 운전자를 위해 소리 정보를 시각 촉각으로 변환하는 ATC 기술을 적용한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택시’는 칸 국제 광고제 은상, 뉴욕 페스티벌 동상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동차에만 국한되었던 이동성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제약 없는 이동을 위한 창의성을 기반으로 산업과 일상의 크고 작은 분야에서 더 인간적인 세상을 만들어가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라며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로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을 통해 사람 중심의 가치를 전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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