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의 누나이자 페이스북 CMO 출신 랜디 주커버그 깜짝 방한...배경에 관심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6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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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누나로 페이스북에서 CMO(최고마케팅책임자)를 지낸 랜디 주커버그가 '깜짝' 방한을 했다.


랜디 주커버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간식 등이 담긴 노란색 비닐봉지를 들고 문 앞에 선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리고 “지금 막 한국에 왔다”면서 “이 문을 지나면 우리의 방역격리 호텔이 어떤 곳인지 알게 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친구 ‘재’가 간식을 줘서 고맙고 행운을 빌어줘. 반대편에서 보자, 서울! 1년여만에 첫 출장!!!”이라고 덧붙였다.


랜디와 남성이 들고 있는 ‘이마트24’의 노란색 비닐봉지 안에는 이온음료와 다양한 과자 등이 담겨 있다.


랜디는 6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차를 타고 손을 흔들어 보이는 사진을 찍어 올리고서는 “격리해제됐다! 자유! 대박이다 진짜”, “서울! 우리가 왔다”는 글을 적어 넣었다.


랜디의 방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그가 지난 3월 국내 코스닥 상장사인 이즈미디어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점으로 미뤄 이 회사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는 2004년 페이스북에 합류해 대변인과 CMO를 지낸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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